
전남 함평군과 LG전자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전문 엔지니어와 차량을 투입해 마을회관 등을 방문, 주요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경정비, 안전 점검, 디지털 가전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대상 마을 선정, 홍보, 취약계층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판정 시 치료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신안군생활개선회가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회원들은 슬로시티 생활수칙 교육과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전·현직 회장단 합동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무안군이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 1,81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되었으며, 무안군은 국회 및 중앙부처, 도를 방문하여 재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장성군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흥군이 읍·면 재난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확립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유형별 임무, 위험지역 점검,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률 시행을 앞두고 영암군과 장흥군을 방문해 현장 소통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및 서비스 연계 체계를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과 연계하여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 위원회는 산·학·연·병·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단지 조성 계획 구체화, 특별법 개정 대응,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는 전남의 백신산업특구와 광주의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헬스산업 역량을 연계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을 육성하려는 구상이다.

해남군 현산면 읍호리 일대에서 발견된 고인돌군이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정수로 확인되었으며, 전남 지역 최대 규모로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유물이 발굴되어 당시의 역동적인 묘제 문화와 문화 교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이를 바탕으로 국가 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해양 교류의 역사문화 거점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장성군이 소상공인 경영 개선,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5일까지 받는다. 점포 경영 개선은 최대 500만원, 임대료는 최대 400만원, 대출이자 차액은 최대 200만원, 신용보증 수수료는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등급 '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상위 30%에 올랐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와 답변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 군민과의 소통 노력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 변경에 따라 거주 기준, 지급 대상, 사용처 등을 일부 조정하고 주민 혼선 최소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거주 기준일 조정, 실거주 요건 명확화, 비주거용 건축물 거주자 포함, 그리고 읍면별 생활권역 구분 및 예외 업종 확대 등이다. 2월 말까지 신청자는 3월 말 첫 지급을 받으며, 이후 신청자는 다음 달부터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