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유채꽃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머무르고 싶은 봄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다발 만들기, 유채 포토카드 제작 등 체험형 콘텐츠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유채꽃밭과 도갑제 수변데크길은 사진 명소 및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영암군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27~28 영암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계절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주민 주도 개인정원 조성 활성화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섬 1정원' 목표로 2024년부터 시행된 개인정원 등록제는 현재 198건 등록을 완료했으며, 정원 규모에 따라 수도요금을 20~30% 차등 감면해준다. 군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정원 가꾸는 즐거움을 체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성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산업 위축에 대비해 총 36억여 원을 투입하여 조사료 수급 안정과 벼 농자재 지원에 나선다. 축산농가에는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 직불금 인상, 제조·운송비 지원 등을 제공하며, 벼 농가에는 맞춤형 비료, 상토 등 필수 농자재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농자재 수급 상황실을 운영하여 농가에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순군 청풍면에서 제18회 화학산 고산 철쭉제가 350여 명의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안전과 편의를 위해 등산로 입구에서 열렸으며, 산신제,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민 화합과 화학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약 10억 원을 투입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화순읍 내 주요 침수 우려 지역 1,100개소 맨홀에 그물망 형태의 안전망을 설치하여 인명 피해를 막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로컬힙 프로젝트'가 10일간 약 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산공원 야외 전시, 화순시네마 라이브 드로잉, 고인돌 전통시장 팝업 마켓을 연계하여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특히, 단발성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시'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화순시네마 외벽을 활용한 라이브 드로잉과 디제잉 퍼포먼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며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전통시장에서는 로컬 셀러들이 참여한 팝업 마켓이 활기를 더했습니다. 지역 기획자 및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화순만의 '로컬힙'을 구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 있는 변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화순군과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가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쿠폰, 앱 쿠폰, 화순사랑카드 할인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별도의 앱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공원과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체험 및 놀이 중심으로, 오후에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공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화순군이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 존중과 권리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인기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공연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히어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총 2회 공연 후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진행된다. 예매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6천원(어린이 할인)이다. 장성군민은 특정 시간에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6월에는 환경 주제의 '매직컬'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소득 보장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의무화 제도 설명, 구매 방법 및 프로세스, 생산·판매시설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는 맞춤형 컨설팅과 시설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AI 및 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전환한다. 총사업비 2천546억 원 규모로 무안군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하며, 20년간 2만 3천 명 이상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장흥힐링테라피센터가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이로우미 책방'을 개장하며, 주민들이 직접 책방 주인이 되는 혁신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4월 30일 '책방지기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일 정식 오픈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