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총 16,677명에게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며, 첫날부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지급되며, 거동 불편 대상자를 위한 유연한 행정 서비스도 제공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여수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통해 음식점, 관광지, 특산품 등 주요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과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연계 AR 캐릭터 잡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여수 방문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 및 일본 여행업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하며 죽녹원, 대나무축제, 전통장 체험 등을 선보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외 한국 소도시의 매력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로컬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담양군이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군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복합 공간의 특성과 담양 지역 정서를 담은 이름을 발굴하고 군민 참여를 통해 센터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담양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작은 심사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준공 후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에서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 이해 증진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품질인증제 전략 강의와 백향과청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사업 계획 논의를 통해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개성 표현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퍼스널컬러 브랜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집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오는 30일 청년 특강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6년 자활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비는 지역 기반 친환경 자활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에코워싱'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쌀 케이크 만들기, 샌드아트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4월 30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목포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고하도 모충각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으며, 목포시립합창단과 해군 군악대의 합창으로 마무리되었다. 목포시는 매년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 운영은 축제 방문객과 군민에게 지원금 지급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가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되어 오는 4월 30일 IP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곡성의 학정리,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명소가 담겼으며,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과 애니메이션적 연출, 판타지 세계관이 결합된 작품이다. 영화는 한국 거주 국제 커플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으며, 주연 배우 한지연은 곡성과 깊은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

전남 곡성군이 농·축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고사리와 두릅이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되었으며, 쌀, 고추, 옥수수 등 기존 13개 품목에 더해 총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안정 기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