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선정 시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아 자부담을 낮추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흥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개 읍면 704개소에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7년부터는 전체 16개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군 득량면 다전마을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차문화 계승을 위한 '제7회 다전마을 고차수 다신제'가 개최되었다. 약 430년 이상 된 고차수를 중심으로 제례, 제문 낭독, 차 나눔 등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순신 장군이 약차로 활용했다는 역사적 배경을 가진 '이순신 장군차'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보성군이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앞두고 일림산 일원에서 산림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여건을 마련하고,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 정화와 산불 예방 계도를 병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관리 강화와 노후 등산로 시설물 보수를 추진하며, 철쭉 개화 기간 동안 상시 정비 체계를 운영하여 청정 산림 휴양 도시 건설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 중심의 체험, 공연, 야간 콘텐츠를 확대하여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한다. 특히 '보성 Tea-Concert'는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오후의 차밭', '녹차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차밭 별빛 시네마' 등 야간 콘텐츠도 강화된다. 또한 말차 브랜드관, 전시관, 판매관을 운영하여 차 산업 연계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축제 기간 동안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보성군 이상철 권한대행이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비 109억 원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보성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이다. 기획예산처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축제 기간 동안 물놀이 체험장과 어린이 놀이터 바닥분수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3~13세)를 위한 물놀이 종합놀이대와 바닥분수가 가동됩니다.

해남군이 이른 더위와 가정의 달을 맞아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해남군민광장 음악분수,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 등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해룡면 선월지구에 코스트코 순천점 부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코스트코는 2028년 개점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순천시는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교통 개선 대책 수립,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수요 흡수를 기대하고 있다. 코스트코 순천점은 4만 6천㎡ 부지에 총사업비 1,0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약 25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 관광을 중심으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크루즈 관광 확대와 MICE 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복합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여수시가 국동항 일대의 고질적인 이중주차 및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중복 결정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어항 구역 내 도로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무단 점유 차량에 대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해상 운송 거점으로서 주차 질서 확립을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제60회 여수 거북선 축제 기간에 맞춰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 대표 먹거리인 해물삼합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북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음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시민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 부착되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