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의료원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장애인 특화 장비 확충, 맞춤형 시설 정비,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목포시가 최형호 현 의료원장을 제8대 목포시의료원장으로 재임명했다. 최 원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감염병 전문병동 확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포시는 최 원장의 연임을 통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시민 체감 공공의료 서비스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정 현안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매력 홍보, 군정 운영 방향 보고, 발전 제안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대화를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으로 삼아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꼼꼼한 손씻기 방법 시연도 포함된다. 교육 후에는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하여 실천을 돕는다.

영암군이 배달업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 강화, 불법 주정차 단속, 킥보드 사고 예방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제설,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체조 광장 운영 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이 사업은 고성사길과 종합운동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지도자가 동작을 안내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인 창작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에 참여할 배우 및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 병영시장을 배경으로 병영상인의 역사와 상도를 담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현장 소통형 무대로 제작된다. 만 18세 이상 강진군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3~4월 교육 후 4월부터 11월까지 20회 내외 공연에 참여한다. 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2월 28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반값 직거래 판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한 최고등급 장미를 선보이며,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함께 청자 전시 공간 연출, 무료 나눔 행사 등으로 강진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서 GGN(글로벌광주방송)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주민 4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자들은 청자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즐겼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결과이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 92.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농업인 경영안정,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천59억 원을 식량산업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쌀값 상승 견인 및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된 지원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공익직불제, 벼 경영안정대책비,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등 농업인 경영안정 분야에 5천463억 원,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불금 및 산업화 지원 등 쌀 적정 생산 분야에 1천5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 등 농업재해 대비·예방 분야에 2천32억 원, 다목적 소형 농기계 및 대규모 단지 시설·장비 지원 등 농업 기계화 촉진 분야에 510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