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와 유족을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명예회복을 지원하는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 신고 접수 중심에서 벗어나 공적 기록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유가족 찾기 및 명예회복 신고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1천여 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강화와 함께 담양 관광 캐릭터 팝업스토어 등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축제장 및 읍내 상가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장성군이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다양한 요리 강좌와 바리스타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반인 공개 모집과 외식업 단체, 학부모 대상 비공개 모집으로 진행된다. 또한, 장성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미식도시 장성'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담양군이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을 5월 6일부터 재개한다. 담빛지구 입주민 유입과 군민 요청에 따라 운수업체와 협의하여 결정되었으며, 담양터미널에서 광주 유스퀘어까지 1일 4회 운행된다. 이번 노선 재개로 광주 첨단지구까지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발생 건수를 전년 대비 약 7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전남산애감시원 운영, 실국장 중심의 행정지원 강화 등 특화된 예방·대응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특히 불법소각 행위 신고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원 등이 산불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주민 대피 체계 지속 추진을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청년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청년 보장 임금 상향 및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 확대 등 지원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1년 이상 근속 시 기업과 청년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청년의 현장 적응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축제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은 서로의 대표 축제를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천요리 시연·시식 행사와 '나비촌 유채꽃축제 in 함평' 테마존은 이국적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향후 농특산물, 관광, 경제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하여 함평나비대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 점검 및 군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침수 우려 지역 점검, 배수시설 준설 등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 나비 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나비를 직접 날려보며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고, 긴꼬리제비나비와 호랑나비 등 화려한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에게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부모에게는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일 두 차례 진행된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건소 무료 익명 검사를 홍보하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 보호에 힘썼다.

전남 함평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지역 주민과 관람객 300여 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km 걷기 코스와 함께 치매 예방 수칙, 조기 검진, 치매 파트너 사업 등을 알리는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함평나비대축제 나비곤충생태관이 '숲속 소풍' 테마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연출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은 편안한 휴식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