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매곡동에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3월 7일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주제로 문화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체험 부스, 플리마켓, 지역 역사 연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이 19~20세로 확대되었으며,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이 선착순 1,689명에게 지급된다. 올해는 예매처가 확대되고 영화 관람 혜택이 신설되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순천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을 기념하여 '3인 3색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순천만 치유·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흑두루미 첫 관찰 30주년과 순천만 람사르협약 가입 20주년을 기념하며, '30년의 생명, 20년의 약속_순천만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이기영 배우, 박구용 철학자가 순천만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2026년까지 681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권리 5대 분야 10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 기업의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및 전세 대출 이자 지원, 은둔·고립 청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 79명을 병원동행매니저로 양성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설가 문순태가 나주에 정착 후 86년 인생과 영산강의 풍경을 담은 자전적 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작가의 문학적 여정, 시대적 아픔, 그리고 나주에서의 삶을 시,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356명을 선발하여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 99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임금은 10,320원이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수시가 여성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여수 여성 창업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플리마켓 지원,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특히 올해는 창업 교육을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전문화와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초기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단계별 성장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미완의 나부裸婦》전을 2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수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하여 김홍식의 대표작과 유작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기획전으로, 3.1운동 참여 후 일본 유학, 지역 계몽운동 등 그의 삶을 재조명한다. 전시 개막식에는 특별 제작 영상 시사회, 3월 12일에는 학술 강연회도 열린다.

여수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4%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9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며, 3월 4일부터 분기별 접수를 시작한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숙박·음식업소 물가 안정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합동 캠페인, 가격표시제 점검, 착한가격업소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 원을 신속 집행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높은 64%를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하고, 조기 발주, 공정률 및 집행률 동시 관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활용 등을 통해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