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명창부 대상 상금이 5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윤세린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축제는 경연대회 외에도 추모제, 국악인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회관 실시간 송출 서비스도 운영되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축제가 세계적인 전통예술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 및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의전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가 보성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국악단 공연과 대중가수 축하 무대가 이어졌으며, 이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곁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장흥군이 중동 정세 불안 속 농수산식품 수출 5,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4개국과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7개국과 20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전년 대비 175%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기탁식과 지역 관광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해남군이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 해남군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일상생활, 경제, 자치법규 전반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해남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규제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인구감소 및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했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 시 2027년 12월까지 군민 약 4만 5천 명에게 월 16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6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등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광학문자판독기, 특수마우스,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128개 품목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보급 대수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327대로 늘었다.

광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09% 하락했으며, 이는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경기 침체, 거래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의신청은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며, 조정 결과는 6월 26일까지 공시 및 개별 통보된다.

광양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일반공무원진화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산불 정책, 진화 요령, 안전수칙 등을 포함했다. 광양시는 진화대 개인 안전장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초동 대응 및 진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5월 1일 광양시민광장 일원에서 '2026년 광양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기념식, 마당극, 벌룬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생활안전, 아동권리 교육,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5월 7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환경 영향 분석 및 저감 방안이 포함된 평가서 내용과 보상 업무 추진 계획도 공유될 예정이다.

해남군이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지원하며,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 소득이 있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39세 해남군 거주 청년 가구가 대상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김대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과 함께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기계화 기술 적용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마늘 재배 전 주기 기계화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술 보급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농가에서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마늘 기계화 재배의 표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