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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57% 상승했으며, 토지소유자는 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 접수 토지는 재검증 후 6월 26일까지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관내 요양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수인성·호흡기 감염병 및 결핵 검사를 실시하며 집단감염 차단에 나섰다. 이번 검사는 고령층이 밀집한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위생관리 및 예방수칙 점검도 병행된다.

고흥군이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전액 군비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한다. 기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주간보호 및 방문요양 서비스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월 3만 원씩 분기별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으로 1분기 기준 42개 기관 670명의 종사자가 혜택을 받았다.

고흥군이 첨단 스마트축산 구현과 고흥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단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ICT 기반 축산단지 조성을 통해 축산업 규모화·집단화를 추진하고 청년농 및 관외 농가 유입을 목표로 한다. 총 26동 규모로,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 고흥군민 또는 전입 예정자가 신청 가능하며,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입주자는 축사 신축 및 스마트 축산 장비 구축 지원을 받게 된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흥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2년제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등록금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고 실제 부담 금액을 고려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으로 환원되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률 감소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보건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경로당, 노인일자리 참여 현장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 예방 검진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 60세 이상 순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5~10분 내외의 기억력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인지 저하 의심 시 정밀검진 및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평균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00%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 정보 제공 및 각종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순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천그린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48개의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AI 미디어 아트 체험 등 최신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또한, QR 대기시스템 도입으로 행사 운영 효율성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순천만국가정원이 5월 황금연휴 3일간 2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봄꽃의 절정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중국 크루즈 관광객 2,200명의 방문은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국가정원이 도시 경제를 견인하는 '도시의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는 앞으로도 순천만국가정원을 복합 정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순천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특별전 '보성 도예가의 생활차도구 전'이 개막했다. 6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보성 차 문화와 지역 예술이 결합된 180여 점의 찻그릇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 찻그릇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보성군이 지난 2일 제49회 보성통합대축제 기간 중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지정되어 공식 기록증이 수여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영조, 이봉주 선수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안전 및 행사 운영 인력이 대거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