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을 중심으로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의 월동 범위가 보성, 고흥, 여수, 광양, 하동 등 남해안 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수는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으며, 이는 습지 복원 및 서식지 확대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순천만과 여자만은 갯벌, 습지, 농경지가 어우러져 흑두루미의 핵심 월동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함평군 농산물 주력상품 개발 및 육성 업무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항암쌀, 당뇨포도, 두릅, 참송이버섯 등 주요 기능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핵심 품목 집중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여수시보건소가 감염 취약 시설인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특히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교구는 형광 로션과 자외선 조명을 활용하여 손 씻기 전후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며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다. 지난해 62개소에 대여하여 4,078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하고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월부터 전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를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취약 및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병행한다.

여수시가 취업준비생의 면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섬섬 옷장'을 운영하며, 지난해 481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최대 1주일 대여, 연 3회 이용 가능하고 목요일 야간 운영도 실시한다. 또한, 면접 실전 연습 공간도 제공한다.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교통대책 마련 박차. 정현구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 실시, 돌산권 등 교통 혼잡 예상 구간 집중 점검. 임시주차장 및 우회로 정보 사전 제공, 보행 환경 개선, 관광업체 협력 등 종합 교통 관리 대책 추진.

영암군이 군서면 도갑제에서 친환경 탐방로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을 개통했다. 이 탐방로들은 지역 관광명소와 연결되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영암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Premium' 개소식과 함께 HD현대삼호와 영암군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이동식 빨래방 2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The기찬밥상Premium'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식당 홍보를 병행하며, 이동식 빨래방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및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영암군의 '영암형 생산적 복지'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암군이 택시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택시 활성화,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읍·면 택시 일원화,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차고지 시설 정비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되었으며, 영암군은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효율적 대응과 군민 이익 보호를 위해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행정통합 동향 분석, 대응 방안 마련, 의견 정리 등을 담당하며, 단계별 대응을 통해 행정통합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영암군보건소가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소지 20~64세 영암군민 및 직장인이 신청 가능하다.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생활 습관 개선 필요자가 대상이며,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작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영암군보건소가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감염병 대응 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인 통역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