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함평 미래비전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민관 협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자원 활용 신성장 동력 마련, 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민 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교육지원청이 농촌 체험농장과 연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방과후학교와 연계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이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가 아닌 용도로 사용되던 토지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88필지의 토지가 대지로 변경되었으며, 사업 기간을 연장하여 올해 말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총 244건, 67억 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농번기 전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설계를 추진하며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이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넓은 산림 면적과 해안·구릉 지형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보성군은 상시 산불상황실 운영, 예방 방송, 불법 소각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상철 부군수는 산불 대응 태세와 항공 진화 체계를 점검했으며, 산림산업과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산불 임차 헬기 기장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성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등 중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발굴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비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비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이 점암면 여호마을에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연료 환경을 개선하고 연료비를 절감하며, 12억 원을 투입해 6월 착공, 9월 설치 완료 후 10월부터 세대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고흥군이 전남 유일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고흥 꿈꾸는 예술터'의 2026년 연간 운영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뮤지컬, 웹툰 제작, 연극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13개 과정이 계절별로 운영되며,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문화 배달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흥군이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환경,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등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축구, 야구, 태권도, 역도 등 총 29팀 818명이 고흥을 찾아 훈련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10억 원 이상의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고흥군은 인센티브 제공 및 지역 상권 연계로 비수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훈련 여건 개선과 행정 지원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전남 고흥군이 코레일과 협력하여 철도 여행상품 '우주철도 999'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철도 운임 50% 할인과 함께 1박 이상 숙박 및 지역 식당 이용 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환급 절차와 함께 고흥의 우주항공 중심도시 이미지를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 사회적 가치 등을 인정받았다. 이는 장기간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한 결과이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및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양시는 18세 미만 아동 중증질환자가 전문 치료를 위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 중증질환자에 대한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 진료 시 10만 원, 수도권 외 지역 진료 시 7만 원을 1회당 지원하며,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광양시보건소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