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5년 김 수출액 4억 3천2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이며,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며,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수출기업 지원, 케이김 집적화 단지 조성 등을 통해 2030년 김 수출 7억 달러, 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군이 효율적인 도로 제설 대책을 수립·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톤백 안전 절개기 도입, 노후 장비 교체, 임대 장비 동원 등으로 제설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대설주의보 발효 시에는 협업 부서 및 읍·면 공직자, 제설자원봉사단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불편 해소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3월 말까지 제설 대책을 지속할 방침임을 밝혔다.

담양군이 제5기 주민자치회를 출범시키고 주민 주도의 지역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6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계획 수립, 지역 현안 발굴, 주민참여예산 연계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연합회 첫 회의를 통해 박종봉 회장을 선출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변화를 다짐했다.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초콜릿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수제 초콜릿 판매점과 체험장이 운영되며, 로컬 브랜드 개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이 최근 급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는 담당 공무원을 지정 배치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방역 위반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방역초소 구축, 소독 차량을 이용한 농가 소독 등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다. 위기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되어 상담 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 연계하여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함께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남읍 남외지구에 약 9,708평 규모로 조성될 법조단지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사법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법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청년들의 주거, 배움, 문화, 휴식을 아우르는 '청년 로드'를 조성하여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잇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하우스는 구직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청년센터 '청춘들락'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울림 광장은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유기적인 공간 네트워크를 통해 화순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00여 년 전 지적공부와 현실 토지 현황의 차이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동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2월 10일과 11일 도곡면 천암1지구·효산1지구, 백아면 이천1지구에서 열리며, 총 1,199필지(617,975㎡)가 대상이다. 주민 동의율 3분의 2 이상 확보 시 지구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경계 분쟁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옥곡면 산불 진화 대원들을 위해 '모두애(愛) 밥차'를 운영하여 400여 명에게 1,10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구례군가족센터가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의 다문화 사회 이해 증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및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언어 장벽, 문화 차이, 편견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은 인권 존중과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군 조직 문화 조성과 포용적 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구례군이 동절기 및 한파 기간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7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한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을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