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AI와 연계한 농경유산 콘텐츠 운영, 체험·경연대회 강화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를 목표로 한다. AI 디지털화, 전문성 강화, 도민 참여 공간 확대,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특별전시회, 학술행사, 체험행사, 농부장터 등을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에는 75세 이상 심한 장애인,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넓힐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 거주 1년 이상 주민이며,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 무료 접종, 심한 장애인은 생백신 접종 시행비 일부 본인 부담 및 사백신 접종 비용 일부 지원이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2026년 농업시설 재해 예방 및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증액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하여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재해 대응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개선, 농촌용수 개발, 방조제 개보수,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 등이 포함되며, 도비 지원 사업으로는 밭기반 정비,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남도는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자율방범대가 제17대 최정선 대장의 이임과 제18대 임원택 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 및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임원택 대장은 지역 치안 확보와 안전한 나산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5년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연장으로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 트랙터 등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총 165억 원의 누적 감면액과 5만 2천 농가 혜택이 예상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05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활동지원사 시간당 서비스 단가 인상과 함께 추가 시간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및 희귀질환자 대상 가족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최대 5천 명을 대상으로 당일 여행 18만 원, 1박 2일 여행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하며, 거동 불편자 및 고령자는 동반자 1인까지 추가 지원한다. 특히 1박 2일 여행은 권역형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으로 확대된다.

전라남도가 2025년 김 수출액 4억 3천2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이며,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며,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수출기업 지원, 케이김 집적화 단지 조성 등을 통해 2030년 김 수출 7억 달러, 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 번영회가 오선박주권역 다목적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및 주민 화합 방안을 논의했으며, 박정재 수석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번영회는 장학금 지원, 나눔 행사,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3개사와 근로자 3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취업 장려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월 50만원, 근로자는 월 3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는다. 함평군 소재 중소기업과 전남도 거주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 취업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UP! 행복 UP!'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월 2회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후원 물품 전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최대 5천 명을 대상으로 당일 여행 18만 원, 1박 2일 여행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하며, 거동 불편자 및 고령자는 동반자 1인까지 추가 지원한다. 특히 1박 2일 여행은 권역형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