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에서 부적합 또는 중지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여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권리 구제에 나선다. 올해 상향 조정된 선정 기준을 재적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김희수 군수가 직접 PPT를 활용해 군정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92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군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온라인 회원 대상 새해 다짐 댓글 이벤트와 2월 20일까지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온라인 구매 시 2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담양군이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을 운영하여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며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 중 172주를 공원 및 녹지에 이식·식재했다. 나무은행 수목 활용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겨울방학 동안 예비 중등 1~2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의료재활, 뷰티, 박물관, 치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 특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제일대, 순천대, 청암대와 협력하여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전공과 직업 간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봉사단 '순댕이' 30팀을 모집한다. 오는 3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발된 봉사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무료 건강검진 등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봉사단은 190회의 산책 순찰과 36건의 생활 불편 사항 신고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순천시가 전세 사기 예방 및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하고,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부동산 계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및 근로자 교육 강화, 사업장 안전 점검 확대, 민간 전문가 활용 점검, 아차사고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본격 추진하며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선다.

여수시와 국립순천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특성과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실버인지놀이지도전문가, 그림책창작전문지도사 2급, 성인을 위한 연극교실 등 3개 과정이 개설되며, 여수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수시가 6월 준공 예정인 동백노인복지관의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등록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종사자 고용 승계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위탁 기간은 5년이며, 4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류 심사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고 득점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법인은 어르신 돌봄, 상담, 취미·여가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노인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