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분야별 전략 과제 및 제도 개선, 재정 지원 특례 과제 발굴을 통해 장흥군의 실질적 수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고흥군이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만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고흥군 거주 여성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농협채움카드로 지급된다.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업자 등록자, 전업적 직업 보유자 등은 제외된다.

고흥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모집한다. 관광자원 활용 및 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3월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확충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및 재산 기준 충족자이며, 2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흥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285동의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쑥섬, 연홍도, 우도 등 주요 관광도서와 시가지 도로변 건축물을 중점 정비하여 지역 경관 개선 및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완료했다. 군은 명절 전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군 공무원, 지역 주민, 봉사단체 회원 등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미래 교육 로드맵을 발표했다. 보성군은 향후 4년간 8억 8천만 원을 지원하며, AI교육센터, 다도교육체험관 등을 신설하여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보다 일자리 수를 대폭 확대하여 연 140여 명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신청 자격은 나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다. 최종 선발자는 3월부터 4개월간 근무하며 시간당 임금, 간식비, 주휴수당을 지급받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나선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17일간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현지 고등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문화 교류, 주요 명소 견학 등을 포함하며, 나주시가 연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전 부서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 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등 5개 영역에서 60개 핵심 사업에 485억원을 투입하며,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복지 강화,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범군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가 이용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민간 경기 활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광양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항목의 검진이 광양서울병원에서 실시되며, 농업e지 앱을 통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