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월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상품권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다.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도민공청회를 1월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라남도지사 및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흥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공론 플랫폼 '퍼블릭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퍼블릭포럼은 청년들이 지역 문제에 대해 직접 논의하고 정책 제안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실천적인 단체로, 정치·이념을 떠나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 향후 청년 정책 제안 포럼, 지역 현안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의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이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꽃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체험, 문화,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과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개막공연, 버스킹, 전통 공연, 산수유 열매 까기, 꽃길 걷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례 굿즈 전시·판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또한, 개막식을 오후 3시로 옮기고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3월 28일~30일)를 연계하여 구례를 대한민국 대표 봄꽃 여행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 구례군이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구례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규약 제정, 임원 임명,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의결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구례군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빙구례스테이션에서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참여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구례에서 생산된 농특산품 또는 구례 특성을 담은 관광 굿즈를 생산·판매할 수 있는 구례군 내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이 경제, 정신건강, 주거, 안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광군 농업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력하여 새싹인삼 수출을 본격화한다. 영광군은 귀농 정착 지원, 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 그리고 일본 측의 현장 실사를 통해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콜드체인 구축, 물류비 지원 등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영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비해 부서별 행정통합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에너지·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수산 생명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조성 등 33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군민 의견 수렴 및 권익 대변을 위해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암군 도포면자율방범대가 구학리에 신축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장흥군이 교통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을 위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에 뒷바퀴 조명등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에스라이팅의 기탁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LED 기반 고휘도 조명등을 통해 후방 차량의 인지도를 높여 추돌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 부품 사용 및 인증 등록 절차 대행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더했으며, 고령층의 농촌길 야간 이동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