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농협중앙회, 지역 농·축협, 산림조합과 함께 신년하례 농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림축산 지원 사업,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현대화,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화된 RPC 시설을 2027년까지 현대화하고 총체벼 생산단지 면적을 확대하여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 농가 사료 공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강진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작두콩차 '도두맘 작두콩차'가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EM 농법과 장어 액비 등을 활용해 무농약으로 재배된 어린 애콩을 사용하며,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재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와 쇼핑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7일과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강진영화관은 지난해 2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강진군민에게 최신 영화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시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며,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특별교부세로 추진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강진군이 30여 년간 방치된 폐교 부지를 활용해 청년농을 위한 '전남 YOUNG農 스마트단지'를 조성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온실과 리빙랩 등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했으며, 월 1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청년농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현재 3명의 청년농이 입주를 확정하고 영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 유입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 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했으며,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격 하락 대응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활성화,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 광주전남특별법 제정 시 천일염 생산소득 비과세 건의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며, '천일염 산업 활성화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등급 및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한 해상교통 분야에 186억 원, 생활물류 운임 및 물류비 지원에 16억 원을 투입하며, 특히 생활물류 운임지원 전용 앱을 신규 구축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최대 6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남도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남 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3년차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자격 요건 검토 후 지급된다.

장흥군이 26일부터 용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좌담회는 농·수산·어업 지원, 둘레길 야간경관 조성, 마을회관 개보수, 용배수로 및 도로 정비 등 다양한 생활 불편 및 지역 발전 관련 현안을 다루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중·장기 과제는 군정계획과 연계하여 검토 및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건의사항 처리 절차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소관부서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흥군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조승환 씨가 '맨발로 얼음 위 서 있기' 퍼포먼스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도전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전 세계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조 씨는 앞으로도 국내외 순회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