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동절기를 맞아 주거 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취약 가구를 발굴해 LED 조명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맞춤형 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펼쳐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순천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KBS교향악단 클래식 공연을 2월 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여는 클래식'을 주제로 KBS교향악단과 여자경 지휘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림팍이 출연하며 가곡, 오페라, 교향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다.

순천시가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 342건 중 329건을 완료하고, 약 4억 원의 설계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사업 조기 발주 및 준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대응 및 '내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 중심 원스톱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및 부서 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순천시는 관련 조례 제정 및 법률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사업의 신속한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 대비 50억 원 확대된 규모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순천시가 2년간 연 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변경하여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한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의 2026년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2002년생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자는 분기별 30만 원 상당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받으며,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을 3년 연속 수행하며 아동학대 위험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학대 여부 판단 전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며, 가족 갈등 완화, 양육 코칭, 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개입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가정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나주시는 2020년 아동보호팀 신설 이후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2021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 함평군이 러시아 시장에 농특산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유통업체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김밥용 김·조미김 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잡곡, 소고기 등 다양한 품목의 러시아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신임 소장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취임하며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농촌자원 가치 제고, 스마트 농업 확산 등 6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시설인 화순어울림센터의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 등 실감형 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순군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선대상자 전수조사'를 시작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가구 방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한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전문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연계 및 사례 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기업이 대상이며, 관내 농공단지 입주 및 입주 예정 기업도 포함된다. 총 150억 원 규모로 시설자금은 최대 30억 원, 운영자금은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하며,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