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민들은 공원 조성, 차량 유턴 허용, 문학관 건립 보완 및 지속가능한 문학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고흥군이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사업과 민원 절차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 1,408호에 배부했다. 이 책자는 축산정책, 축산자원, 가축방역 등 3개 분야 85개 사업 정보와 주요 민원 편람 21개 자료를 포함하며, 농가들이 행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다.

고흥군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하는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고흥군 거주 18~49세 무주택 1인 청년 가구로, 특정 임대 조건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흥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에 대비해 가금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별방역 기간 동안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가 및 축산 시설을 대상으로 AI 차단방역 실태를 정기 점검하며,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주 2회 전화 예찰 및 주 1회 주기적 농가 방역 실태 확인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가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택시'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여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동행 부담 완화 및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목포시가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계획서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설계 제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불일치,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 적용 등의 이유로 재차 반려되었습니다. 목포시는 이에 환영하며 시민 건강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관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목포시가 조석훈 권한대행 주재로 '원도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14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역사·문화 자산 활용 사업, 청년 정착 정책, 목포역 대개조 및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 등 원도심 전반의 현안을 논의했으며, 사업 간 연계와 실행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 입주 시작 및 청년 활동 포인트제 도입 등 체감형 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결혼, 출산, 보육, 취업, 창업, 주거, 자산 형성, 생활 편의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장흥군에서 한국4-H장흥군본부 제21대 김석주 이임회장과 제22대 전이전 취임회장의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27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장흥군본부는 후계농업인 육성, 과학영농 실천, 농촌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신임 회장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농업 및 청년 미래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4-H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혹한기를 맞아 장흥읍 행원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위생 및 안전 교육, 목욕 서비스,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장흥군이 순천제일대학교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한 시집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문화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문학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비해 군민 이익 보호와 지역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정국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행정운영반, 홍보지원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은 매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문단을 운영하며, '8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제출했다. 또한, 행정통합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담양군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