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과 광양YMCA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보호자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할 때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지원 시간도 늘어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본인부담금은 재단에서 지원한다.

광양시의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두 전수교육관은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0대 황재덕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연합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쌀 10kg 5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TF는 해남군의회 의원,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45명으로 구성되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등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및 행정 특례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방안도 모색했다.

구례군이 전라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연중 통근버스 운영이 가능해져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및 구직자 유입 증가와 근로자 장기 근속률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 전통시장, 마을 경로당 등 다양한 곳에서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실, 정신질환 인식 개선, 생명사랑 챌린지 등을 집중 홍보하며,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치매 환자 지원 제도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관광객 만족도 향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2월 2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하여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관내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16일)과 신청일 모두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포함)이 대상이며,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및 지급된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마을 방문 현장 접수·지급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층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총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 중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분기별 선착순 100명에게 3개월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광양시가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MICE 행사 지원을 강화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추가 지원을 신설했으며, 전남드래곤즈 구장 관람 및 지역 축제 연계 관광 일정도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했다. 여행사는 사전계획서 제출 후 관광 종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이 AI 도우미 기능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해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이용 설문조사' 이벤트를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AI 도우미 기능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참여자 50명에게 모바일 커피&베이글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