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사과 다축 동계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다축 재배는 생산량 증대와 작업 편의성을 높여 미래형 수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곡성군은 2023년부터 다축 재배단지를 육성해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이 고령·취약·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며 안전한 부산물 처리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전 교육 및 현장 시연회를 거쳐 1월 20일까지 신청한 87개 농가에 대한 지원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2~3월 중 추가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저출산 대응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거주 요건을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26년부터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는 두 명 모두 전남 또는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만 1세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요 관광명소의 관광 안내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를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낡은 안내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방문객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랭질환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농업인,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부 활동 시 주의사항과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 대응에 나선다.

해남군이 2026년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 검진을 추진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최소 본인 부담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유방암, 대장암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비 지원 및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며, 지난해 갑상선·전립선암 조기 검진 사업으로 773명이 검진받고 3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 의견을 청취했다. 영광군은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 및 주민참여 수익금 보장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 수소특화단지 지정 지원 등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장흥군이 국고 예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예산 편성 과정, 요구 시 검토사항, 확보 전략 등을 다루었으며,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실 박주선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 후에는 2027년도 국고 건의사업 컨설팅도 진행되어 사업 방향성과 보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 배한의원이 월등면 명산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덕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명도 참여하여 건강 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텃밭 가곡점, 익명의 기부자, 아동 후원자, 기린본집 등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조례호수공원 목교 확장 공사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진단은 목교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향후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후 시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전남도 등 공동 주최 22개 시·군 순회 도민 공청회는 2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