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하여 제한된 재원으로 감염병 예방 및 공공 방역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기존 일반 해외여행객은 제외되며, 공무 목적 방문객 등 고위험군에게 지원이 집중된다.

여수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미래발전 건의과제 39건을 전남도에 공식 전달했다. 건의과제는 통합 이후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 마련을 강조하며, 예산 배분, 해양관광 특화, 의료 인프라 확충, 국가산단 조성, CCUS 클러스터 조성, KTX 신설, 국제공항 승격, 해양레저관광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다.

화순군이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아이 첫돌 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2025년 출생아 중 첫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에 최대 20만 원의 사진 촬영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사진 촬영 후 증빙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공공 CDMO 기관으로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지원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주기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5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7월 가동 예정인 mRNA 제조소는 원액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가능한 GMP 시설로,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관에서는 바이오의약품 GMP 교육을 통해 지난해 교육 수료생의 75%가 바이오산업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화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정비 및 편의시설 보완에 힘썼다. 셔틀버스와 사전 예약제 투어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전문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발맞춰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다문화 지원 전담팀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 지원,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등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7,800여 건의 상담 및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장성군이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야구장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주고등학교 야구팀이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으며, 군은 이를 통해 약 1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라남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미래 농정 방향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고소득 미래 생명농업 육성'을 주제로 AI 전환, 정주 기반 조성, 유통 확대, K-저탄소 농업 선도, 스마트 축산 육성, 동물 질병 방역 강화 등 6대 추진 방침을 발표했으며, 참석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대응센터 운영,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AI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을 건의했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도시 학생들의 농촌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까지 유학생 수가 63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전남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자랑한다. 가족체류형, 농가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주거 및 경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향후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보건소가 2026년,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맞춰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강화, 어르신 및 취약계층 돌봄 확대, 예방 중심 보건사업 추진, 신체·정신 건강 통합 관리, 그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 조성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2025년도 곡성군 글로벌 캠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 9일부터 15박 16일간 진행될 국외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안내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 해외 체험을 넘어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