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지역민 참여형 모델, 방문객 중심 프로그램, 안전 관리 강화, 지역 경제 연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 혁신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인문학적 깊이 더하기, 도시 전체를 활용한 공간 재생 및 미식 콘텐츠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가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유입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지역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해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이순신 특별전' 참관을 통해 고흥의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해설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지역 전략작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월 25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고추·마늘·생강)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목표로 하며, 공통과정과 품목별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하는 성과지향형 교육을 통해 고흥 전략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농업인, 후계농, 귀농·귀촌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광양읍 제1기 주민자치회가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등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우수사례 견학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빈 선물로 전달된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이며, '탐매', '심매', '향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광양매화축제를 자연과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156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영광군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이 보건복지부 설계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노후화된 기존 보건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애주기별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갖춘 현대적인 보건소 건립을 목표로 하며,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영광군이 최근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정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주택이 반소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주민 2명은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영광군은 화재 보험 가입 안내를 강화하고, '119화재 대피 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독려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노인복지관은 3월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프로그램 운영 일정, 안전 관리, 어르신 인권 보호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3월부터 평생교육, 취미, 건강관리 등 총 23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