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25명의 위원과 3명의 고문으로 구성된 총 28명의 위원회는 김병욱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발굴, 주민 참여 확대,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살기 좋은 옥과면 조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 '맛다곡성 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승인, 이사장 선출, 운영 규정 개정,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농산물 가공 창업 및 상품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 사업 안내와 교육, 제품 개발, 상품화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맛다곡성 협동조합은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새 임원진은 조합원 중심 운영으로 소득 증대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농업인 가공 창업 및 상품화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여수시와 광양시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공청회에서 행정통합의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동부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통합 시 동부권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담양, 보성, 완도, 해남, 진도, 곡성, 구례 등에서도 공청회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전라남도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후원회는 박물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목표로 하며, 전시·교육·연구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민 참여형 학술·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의병 역사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의병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24일 개관 예정이다.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은 3단계로 진행되며,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은 시에서 지원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정기 검진을 권장합니다.

광양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세사기 예방센터 운영, 주거 안심 상담사 및 법무사 연계 상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전세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1일 이후 계약자는 특별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계약 전 예방센터 상담 및 안심전세앱 활용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목포시, 노무현재단 등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문화, 학술대회, 시민 포럼 등을 통해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조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을 상영하며,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홍보·판매부스도 운영된다.

해남군이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에 대비해 치매환자 및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군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등록 치매환자 및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한 가정방문, 전화 모니터링, 방한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며, 배회감지기 및 인식표 지원, 비상 대응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영광군보건소가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연중 금연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1:1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행동요법 지도,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겨울철 왕우렁이 월동 및 재확산으로 인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논 깊이갈이, 논 말리기 등 영농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친환경 인증필지, 간척지, 저지대 논을 중심으로 왕우렁이 사용 후 수거 및 관리 지도·점검을 병행하며, 농가에는 사업 신청 시 논 면적 정확히 작성 및 사용 후 의무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영광군이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전지·전정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기술 향상과 수형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영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발생 농장 주변 이동 통제,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농가 및 시설에 대한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살처분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축산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방역 교육 및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차단, 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