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달빛갤러리가 2026년 첫 전시로 심은경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빛》을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기억과 감정을 '빛'으로 표현한 서양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여수시가 1인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혼밥식당' 100개소를 올해 새롭게 지정·운영한다. 지난해 46개소에서 확대된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광수용태세 강화의 일환이다. 주요 먹거리를 1인분 제공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포스터 제공 및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지훈련팀 지원 기준을 강화하고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하여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수시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모든 지방세에 적용되며,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시스템 접속이 차단됨에 따라 기존 2월 2일 마감 기한이 연장되었다.

여수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기술 계승, 교육, 대중화에 힘쓰며 전통 식문화 보존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천시가 오는 2월 3일,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협력하여 원도심에 캐릭터 IP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정식 오픈한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전시, 팝업스토어, 휴식 공간, 작가 창작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 첫 주말에는 작가와의 만남 및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들이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활 정보, 행사, 시민 일상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정 홍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과 시민 밀착 정책을 쇼츠 및 스토리형 콘텐츠로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성장을 본격화하며, 2026년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 IP 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도권 콘텐츠 기업 이전, 신규 IP 창출, 교육생 선정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콘텐츠 라이선싱 페어 개최, IP 창·제작 지원 확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주말의 광장'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7년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역사, 사람, 자연, 삶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민 누구나 문화관광해설사'를 목표로, 군민들이 영암을 기록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인문학 저변을 확대하며 '영암형 인문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계절별로 강연, 템플스테이, 기록집 발간, 천체관측 대회, 아트북페어 등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암의 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1월 27일 대전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0대 이태용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태용 회장은 어업인 권익 향상과 어촌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취임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90포대는 신안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30실 규모의 원룸형 숙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강진군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이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강진군은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에는 직거래 활성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스마트·친환경 화훼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