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위생 관리 기준 등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까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된 '금실' 딸기가 싱가포르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봉산딸기영농조합은 K-베리와 협력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와 연간 30톤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도 높고 신선도 유지에 유리한 '금실' 품종을 수출한다. 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죽향' 품종 수출에도 집중하며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어린이 78명을 대상으로 '방학맞이 어린이 점핑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점핑 운동 수업과 함께 신체 계측, 기초 검사, 식습관 교육 및 상담을 제공했다.

광양시가 겨울철 한파를 피해 실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광양 뮤캉스'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서화 특별전을,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현대 미술 전시를 선보이며, 전시 관람 후에는 인근 광양오일시장에서 지역 특산품을 맛보며 일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광양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굴착기 2명, 그 외 과정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과정과 밭농업 기계화 과정도 포함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현재 접수 중이다.

광양금호도서관이 오는 2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이 만든 겨울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여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1대1 악기 레슨,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광양시가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 사회적 약자 배려,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 10대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광양시는 이차전지 및 수소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4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시 유의사항과 실제 사고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광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유수율을 65%에서 92%까지 끌어올리며 연간 약 3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상회하는 성과로, 절감된 예산은 군민 체감형 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을 위촉하고 2026년 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 공모사업 컨설팅, 회계·정산 지원 등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올해는 활동 수당 현실화와 정산 지원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도 이루어졌다.

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람과 활력을 얻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포시 미래전략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범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 논의 동향을 점검하고, 목포시에 필요한 대응 전략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여 전남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