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1기 군민자치대학 음악대학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4개 분야에서 15명 내외를 선발하며, 2년 이하 신규 수강생과 음악대학 수강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30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접목하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창조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진군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 지역 주민을 디지털 활동가로 양성하여 이웃에게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에서 스마트폰, SNS, 생성형 AI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 자율상권협동조합 및 지역 소상공인 21명이 제주 지역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제주 매일올레시장, 민속오일시장, 농수산 쇼핑몰센터 등을 방문하여 먹거리 경쟁력 강화, 파워블로거 활용 홍보 전략, 관광 자원과 상권 연계, 특산물 브랜딩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진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산업단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교통·물류 여건 개선 등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폐기물 방치로 훼손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승이 면장과 예비군, 파출소, 소방서 등 유관 기관의 협력으로 대규모 폐기물 수거 및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1004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3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2026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돌봄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가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 홍보 및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출향 인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붕괴, 가스 사고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신안군이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40여 명 증가한 2,877명에게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가 참여 가능하며,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수당은 월 29만 원에서 7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해남군이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12건의 특례 과제와 국가·광역계획 반영 핵심사업 21건 등 총 33건의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내용은 영농형 태양광 육성,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며, AI·에너지 수도 전략과 연계한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 인공지능 메가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도 포함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해남군의 AI·에너지 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을 통해 국제학교 유치 등 인구 10만 신도시 구축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전담 조직 및 TF를 가동하며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