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선별검사, 예방 교육, 신체·두뇌 활동 등을 포함하며,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과 함께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월 3만 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 군비 2억 8,800만 원을 투입해 6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분기별 9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

고흥군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특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레저 벨트 구축 등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 발굴 및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군민 의견 수렴 후 TF를 구성해 대응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난방기기 안전 점검,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연기 감지기 설치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사고 예방에 힘썼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최대 20% 할인 및 다양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1회 3만 원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회원 가입, 출석 체크, 상품 구매, 후기 작성 등 다채로운 적립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보성몰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2026년 '오감만족 힐링클래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어반스케치와 압화 제작 분야의 강사 각 1명씩 총 2명을 선발하며,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감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강의 경력 또는 전공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이며,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이 운주사의 대표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규 미디어아트 콘텐츠 '불사바위의 설화'를 공개하고, 2026년 2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빛, 영상, 사운드를 결합해 운주사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구현하며,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 공개 기념으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화순군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 이번 인상으로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오른다. 또한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도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통해 보훈 대상자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 등 3개 보행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2월 2일부터 60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의 안전성, 균열, 침하,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엔트리 블록 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316건의 건의사항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128여 건의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설 명절 이전까지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을 우선 처리하고, 중장기 사업은 예산 확보 후 해결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3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7개 분야 전문 해설사 10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을 제공하며, 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