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자 600여 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은 경로당 급식 및 청소 보조 활동을 수행한다.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남 구례군이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시천체육공원과 사성암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벚꽃길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조례 제정, 수당 지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공부방 지원, 노후 전기 교체 등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전남 구례군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경지 파쇄를 지원하고 소각 금지 홍보를 병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마을 단위 일제 파쇄의 날을 운영하여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1인당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 각 30만원씩 지급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2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향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함평군지회(함정농)가 '소통으로 잇고 내실로 뛰는 함정농'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할 비전을 선포하고, 2026년 연시총회를 통해 조직 활성화, 스마트 농업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 강화, 농특산물 온라인 홍보·판로 개척 등 주요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캠페인 및 결의식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영광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2월 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투입해 개체수 저감 및 인위적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며, 포획 전후 소독, 환복, 밀봉 관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총 3조 4천억 원을 투입하여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구축하며, 완공 시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전남 지역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첨단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유휴수면을 활용해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까지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 760ha를 확보하고,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멘토링, 기술 전수, 현장 실습 강화, 계약 수매 및 판로 확보 등을 추진한다. 이는 김 양식 산업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2026년 관광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흥관광 1천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관광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 워크숍에서는 해외 관광 사례 특강과 함께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축제 콘텐츠 고도화 등 실무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지역사랑상품권 환원, 우주철도 999 상품 운영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확대를 통해 2028년까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고흥군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임차보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5명을 선발하여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또는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