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올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야간경관 강화, 신규 관광 캐릭터 활용,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콘텐츠 확대 등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담양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주변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점검하고,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및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담양군가족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1,500여 점의 도자기를 선보이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될 예정이다.

구례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0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약 10개월간 거주와 교육을 병행하며 농촌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2월 7일 개최하며,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잇는 2.34km 길이의 케이블카를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이 사업은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례군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무안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고 시장성을 검증하며,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 창업 교육, 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기창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화순군이 노후 슬레이트 석면 피해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장흥군이 군민 건강 증진 및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에 대한 특정암 무료 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액 군비로 진행되며,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을 지원하는 장흥군만의 특화된 정책이다. 검진 대상은 관내 40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 중 당해 연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이며, 갑상선 초음파,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특정암의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 부담 경감 및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이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는 연간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며, 청소년기 및 준고령층은 1만 원 추가 지원된다. 총 3,394명이 지원 대상이며,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됐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카드·모바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이용 시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12% 선할인과 더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이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주제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211%가 넘는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지역 특화작목 등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에 걸쳐 총 1,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탄소중립,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등 변화된 농업 정책 홍보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행 실시되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운영하는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이 겨울 집중캠프를 통해 연주 능력 향상과 음악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11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 이론 교육 및 합주 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음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