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에 노후 가로등 4122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야간 보행 및 교통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2억 6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782톤의 탄소 배출량 감소가 예상되며, 향후 디밍 제어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 옥암동, 명품임실피자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분기별 피자 5판 정기 후원

목포시가 심야시간대(21:00~24:00)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33,830명이 이용하는 등 심야 시간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목포시가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3천7백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34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지붕개량 비용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4개 전통시장이 해양수산부 및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수산물·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선정되어 전라권 최다 실적을 기록했으며, 최대 3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강진군이 스마트 복지회관 TV 원격 플랫폼을 활용해 11개 읍·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어르신 노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간 제약 없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복지 기반 문화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대상은 신전면 정일랑, 최우수상은 칠량면 김건장 어르신이 수상했으며, 강진읍과 대구면은 열정 응원상을 받았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제8기 4차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심의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및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등 21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강진읍시장, 마량시장, 병영시장의 빈 점포 7곳에 대한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강진군 거주 주민 중 직접 운영 가능한 예비 상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젊은 상인과 먹거리 중심 업종을 우대한다. 병영시장은 '강진 불금불파 행사' 연계 사업 운영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인구정책과 음식타운조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이 군동면, 대구면, 옴천면에 각각 80억, 65억, 40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지역 생활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 각 면사무소 부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문화, 복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은 작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반값여행'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값여행은 강진 방문 시 소비 금액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강진군의 관광 소비와 방문 인구를 꾸준히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연장 운영과 축산물 검사 강화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나선다. 도축장 개장 시간을 앞당기고 종료 시간을 늦추며, 설 연휴 전 주말에도 정상 운영하여 축산물 공급 차질을 막는다. 또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기준 초과 시 즉시 폐기 및 위생 감독 강화로 부정 축산물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3억 원을 확보,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가 컨설팅, 안전시설물 설치, 외국어 안전교육 등을 통해 취약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