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조은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요양병원·시설 입소 없이 가정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광양시가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 및 농식품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기초·심화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인 대상 창업 예정자를 우대 선발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기초과정은 이론 중심, 심화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양시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개소당 20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되며,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

광양시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에게 최대 30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45세 신혼부부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혼인신고를 마친 초혼 부부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중마동이 2026년 '소통·생활SOC·나눔·청결'을 4대 핵심축으로 설정하고 주민 체감형 현장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아파트 순회 간담회, 주민 숙원사업 신속 추진, 릴레이 기부 운동, 클린데이, 친절한 민원실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나주시가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난에 연중 공백 없이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출범시키고 상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총 56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계절별 산림 재난 특성에 맞춰 산불 예방 및 진화, 산사태 예찰, 산림병해충 방제 등 연중 상시적인 활동을 펼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섬 가치 인식 제고 및 참여를 높이고자 '여수 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2월 23일부터 5일간 운영되며, 수료생은 '섬배울학교' 참여 시 우선 선발 혜택을 받는다. 섬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여수 섬의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예비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21일 '예비 중3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개편된 교육과정에 따른 혼란 해소와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대상이 예비 중3까지 확대되었다. 총 100명을 모집하며, 2월 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갓김치,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등 35종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는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여수시가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국내·국제회의 인센티브를 확대하며 기업 인센티브 부문을 신설하는 등 MICE 행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또한 유니크베뉴를 11개소로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급증에 대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중 일부 날짜에는 수거가 중단되므로 배출 자제가 당부되며,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민원 대응 및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된 이 제도는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확대되고 소득 기준도 완화되어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거주하며 예술활동 증명서를 유효하게 보유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인 예술인이며, 연 180만 원이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형태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