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빅데이터와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 가구를 조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등 행정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며, 공적 지원 기준 초과 가구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남 곡성군이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군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업무 관련 서류 발급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 설치로 곡성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14대로 늘어났으며, 옥과농협 발급기는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전남 곡성군이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섬진강 유역 환경청 신설,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산업 배치 균형성 확보 등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가 논의되었다.

전라남도는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증가율을 넘어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평균 체류 시간 증가 등 질적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 계절 편중, 콘텐츠 경쟁력 약화 등은 과제로 남았다. 전남도는 이를 극복하고 2030년 관광객 1억 명 달성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관광 브랜드 구축, SOC 확충, 특화 관광 상품 개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나주에서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특별법안은 통합특별시의 지위,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남부권 성장 축 육성을 목표로 한다. 회의에서는 특별법 통과 시 핵심 특례사항 반영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김영록 전남지사는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하고 재정 인센티브 특례 반영을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재정 조항 대응, 공공기관 유치, 의과대학 정원 반영 등을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 의지를 밝혔다. 추진협의체는 회의 의견을 모아 국회 입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결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장흥군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수행 사업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아동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 '2026 천년의 빛 영광 동계 테니스 전지훈련'이 2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개 팀, 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됩니다.

영광군이 해상풍력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 주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사업자별 발전사업 소개,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분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했다.

해남군이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해남군 복지정책과로 직접 연락하여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령대별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13개 면민과 함께하는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읍·면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센터 이용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 또는 전화(061-534-0017)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