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전국 최다인 13개 지구(국가관리 3, 지방관리 10)가 선정되어 국비 35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방조제를 보강하여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설계단계부터 도·시군·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를 연내 완료하여 2027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하여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 추진 및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주 관광지와 행사 현장을 기록하고, 사진전, SNS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주시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나주 방문의 해'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축적할 방침이다.

나주문화재단이 재불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을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로 확장하고, 나주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생 공간을 생태적 서사로 재해석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나주시와 지역 의료기관 3곳이 협력하여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정보 공유 및 방문건강관리, 재가의료, 돌봄 서비스 등 지역자원 연계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고,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구조 재편을 통해 국가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KENTECH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2차 공공기관 빛가람 혁신도시 우선 배정, 핵융합에너지 산업 특구 지정, 광주~나주 광역철도 및 도로 국비사업 추진, 나주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나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전남도 및 도교육청에 전달하여 통합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 매화동산에서 홍매화가 개화하며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광양시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2월 11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광양시는 대회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2월 정례조회를 통해 2026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옥곡면 산불 대응 유공자들을 격려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발행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당부했으며,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및 비상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의 최종 목표는 시민 행복임을 재차 강조하며 헌신을 당부했다.

재경장흥군민회가 제6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마남현 신임 회장을 선출했으며, 향우회에서 군민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수도권 장흥 출신 군민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거듭났다. 마 회장은 회원 간 소통 강화, 세대 간 참여 확대, 고향 장흥과의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조직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 회장과 위성구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장흥군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실시하며, 경기 침체 속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2025년 수출 목표 초과 달성에 이어 2026년 5,000만 달러 수출 목표를 설정하고 해외 판매센터 개설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전남 곡성군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60명 도입 대비 확대된 규모로, 농가 만족도 97.1%를 바탕으로 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입국 전 한국어 및 농작업 교육을 받고, 입국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