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 및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천만 원 규모로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간판 교체 비용의 50%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에서 받는다.

신안군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하며, 20세 이상 주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C형간염의 조기 발견 및 완치를 목표로 한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군정 현안 점검 및 공직자 노고 격려. 정철원 군수는 새해 계획 본격 실행 강조하며 군민 소통 및 행정통합 대응 전략 마련 당부.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수립과 공직자 선거법 교육도 실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사업비 23억 8200만 원을 투입해 총 600동을 지원하며, 비주택 분야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노인 및 어린이 시설까지 포함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일반 가구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 전액 지원되며,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된다. 지붕개량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 우선으로 동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나주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142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청년 지원 강화,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축산 농가 지원, 응급의료 안전망 보강,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 마한 고도 지정 학술 용역, 인공태양 사업 사전 절차 이행 등이 포함된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주 실내 놀이터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 증진, 창의적 체험 기회 제공, 또래 간 협력 및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숙박업소의 요금 투명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합리적인 숙박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제도는 요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친절 및 부당 요금 발생을 예방하여 국제행사에 걸맞은 숙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여수시 관내 영업신고를 완료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여수시가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그림책 꾸러미 제공 및 이순신도서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여수시가 2월 2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패널 가입 시 시정 정책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목포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3천7백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34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비주택은 면적 제한이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목포시가 전남 서남권의 AI·에너지 산업 부상에 발맞춰 배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인프라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