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전남지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27개 시설의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유해인자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페인트, 마감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바닥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다. 기준 초과 시설에는 개선 명령을 통해 친환경 제품으로의 교체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해외마케팅 사업인 '태국 방콕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포함해 총 1,164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며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이자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38.95%로, 이는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직원들이 해남 문내면 오디 농가를 방문해 수확 지원 및 환경 정비를 돕고, 2027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 현장 소통 강화, 직원 간 협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완도군에 전복 가공·유통 거점인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전복 가격 하락 및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고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유통망 다변화를 추진하여 전복 산업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방문하여 지방정부 교류, 관광·MICE 산업 벤치마킹, 재일 향우사회 연대, 농수산식품 수출 판로 확대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오사카부 지사와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메시마 복합리조트 개발 계획을 통해 전남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동경호남향우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재일 향우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 유통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소방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 전망에 따라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남소방본부는 구급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인명 피해 최소화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모든 구급차에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하고, 구급차 공백 시 투입되는 펌뷸런스에도 관련 장비를 추가 탑재하여 응급의료 서비스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남도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남도한바퀴' 여름 여행 코스 14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해변, 섬, 숲, 정원, 해양레저, 남도 미식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으며, 최저 1만 2천 900원으로 가성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미 올 들어 5월까지 1만 5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미래 농정 방향을 논의하는 '농담(農談)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정착 과정의 어려움과 성장 경험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기계 지원, 농민수당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성평등가족부, 여수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약 12만 명의 체험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AI·첨단 디지털 미래 콘텐츠, 크리에이터 특강, 청소년 동아리 공연, 정책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여수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미래 성장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섬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AI·SW 섬드림 캠프' 참여 학교를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캠프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지난해 54개 학급 64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캠프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기초, AI 데이터 활용, 생성형 AI 체험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앞당겨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 자원화 및 재활용 촉진,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 등에 우선 지원된다. 총 203억 원 규모로 44만 4천 톤의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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