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함평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제한, 임상·정밀검사, 집중 소독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함평군 양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 이번 추경을 통해 삭감되었던 도비 재원을 전액 확보했으며,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농가에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하고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2024년 대비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전문 사례관리사가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이를 통해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의료 의존도를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취업·정착 지원을 위한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소멸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어린 연어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연어 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방류는 과학적 표지 기술을 적용하고 특별 전시를 통해 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남도는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섬진강의 생물 다양성 증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금융위원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도와 함께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여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해외 기능인력 양성, 국민성장펀드 소개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남도는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고숙련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 기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해남 마산면 상등리 도유림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등 300여 그루의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심었으며, 전남도와 광주시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라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결과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신안 3.7GW, 진도 3.6GW 규모의 초대형 단지를 확보했으며, 이는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군 작전성, 어업 공존, 전력망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 전에 대규모 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글로벌 풍력기업 및 기자재 산업 유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AI·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과 합리적으로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산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특별법 시행령 제정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반도체 산업 특화단지 지정, SOC 국가 재정지원 대상 구체화 등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7월 1일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한다. 첫 상차식을 시작으로 약 2만 톤 규모의 새청무 쌀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른 새로운 소비처 확보 및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예비 임업인 및 임산물 소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1차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번식 기술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익히는 과정으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17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