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구례읍 5일장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암 예방 수칙 안내, 금연 상담, 폐활량 검사 등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남도는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체계적 지원을 위해 올해 101억 원을 투입하여 암 검진 사업,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암 환자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가 도·시군 법제업무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전 조례 사례연구,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안편집기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입법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완성도 높은 자치법규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하천·계곡 내 평상, 천막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지난해 86건 적발 및 85건 조치 완료했으며, 올해 1차 전수조사를 마치고 6월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불법 점용시설 발생 예방 홍보 강화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하천·계곡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 과잉, 수익성 악화,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원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위협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정 시 고용 안정, 세제 감면, 금융 지원, 지역 상권 회복 및 신산업 육성 등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가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중독자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회복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청소년 마약 범죄 증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에서는 예방 홍보 부스와 익명 검사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특히 3~4월에 피해 면적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위험 시간대 집중 배치, 야간 산불 대비 신속대응반 운영, 드론 감시 확대, 유관기관 협력 강화, 임차 헬기 및 산림청 헬기 신속 투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강화된 과태료 및 벌칙을 무관용 원칙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유가 및 물류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에는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에게는 육성자금을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및 석유류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별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에 참여하여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총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 개최되었으며, 전남도는 갈라디너에서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고, 기순도 명인의 전통 장류와 청년 창업가들의 식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총회 이후에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미식 팸투어를 진행하여 전남의 전통 식문화와 관광 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준공되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기숙사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과 농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 따라 예비지구 발굴 및 기존 발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시행령은 예비지구 지정 기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사업자 선정 절차 등을 구체화했으며, 오는 26일 법 시행으로 사업 추진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여수·고흥 해역을 예비지구로 우선 신청하고, 신안·진도 집적화단지 등 기존 사업도 차질 없이 지원하며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하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완도 전복을 활용한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70톤, 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기대되며, 전남산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가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 및 교육자원 공동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