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 이 포럼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을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정책 설계를 목표로 한다. 첨단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청년 귀환, 27개 시군구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시민위원과 분야별 전문가인 정책위원을 모집하여 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포럼에서 수렴된 정책 제안은 실제 투자 및 사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지능형 공간정보(GeoAI) 기반 토지정보 고도화 및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연구과제 및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적행정 역량 강화와 미래 지적제도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 제4차 종합계획의 추진 방향도 논의되었으며, 나주시, 함평군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도민의 재산권 행사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협회는 품평회 운영 방식 개선, 홍보 지원 확대, 전국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특화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 체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남도 미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사찰음식, 전통 장 문화, 정원 문화, 완도 해산물 등을 체험하며 전남의 풍부한 미식 및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전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프랑스 셰프 네트워크와 전남 생산자를 연결하여 유럽 시장 진출 및 미식 관광 교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이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정책 실현을 위한 것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공인·공부 일원화,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구체적인 사업 예산이 포함되었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중동 상황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여 국가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전남RISE센터가 무안군과 초당대학교와 함께 지자체-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협력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초당대학교의 항공·드론 분야 특성화와 무안군 산업 연계 모델 확대에 대한 협력이 강조되었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제37차 정기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발전 방안과 시·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화 대응 치안 모델과 제도 활성화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안전 대책도 발표되었다. 완전한 자치경찰제 전환을 통한 지역 치안 안전망 강화와 주민 안전 체감도 향상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전라남도가 인권침해,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쉼터는 최대 90일간 숙식,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 확산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하며, 도내 외국인 주민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안심병원 운영에 자체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해 실·국장급 중심의 점검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기업유치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총력 대응을 주문했으며, 전남도는 앵커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통합특별시 산업 기반 조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 등 섬 관광 프로그램과 남도한바퀴, 봄꽃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