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 능력을 인정받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화랑훈련에서 상황관리, 비상대응계획, WMD 대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 중심 비상대피계획과 실효성 있는 비상급수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광양 공설운동장 WMD 대응 훈련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량사상자 대응 훈련 만점을 받는 등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 통합방위훈련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4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제도는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4월에는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보조금24, 또는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지급받은 포인트로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도민 대상 무료 검진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령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와 함께 귀농·귀촌 상담 및 정착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해까지 3천152명이 참여해 532명이 전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여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 가뭄 대비 용수 부족 지역에는 대체 수원 확보 및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5,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전기굴삭기·전기·수소지게차 보급 등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및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까지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년농업인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올해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보강, 연륙·연도교 건설, 복지회관 신축 등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섬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된다.

전라남도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순감소 정책을 추진한다.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 및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 및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폐어구 회수, 인증부표 보급, AI·드론 활용 모니터링, 정화선 건조, 폐그물·로프 재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바다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 강화 및 인권침해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전라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운영 사업과 외국인주민 콜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정책 강화 및 안전하고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한 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7명에 대한 표창, 화합 행사, 법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기존 24시간 소요되던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신규 발생지 신속 대응 및 방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