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농업박물관에서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탄수화물 연대기' 특별전을 개최하여 곡물을 통해 한국 식문화의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보리, 밀, 옥수수 등 친숙한 곡물을 중심으로 광복 이후 한국 식문화의 변화와 의미를 3부로 나누어 전시하며, 다양한 유물과 체험 코너를 통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7월 3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재충전을 위해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스트레스 측정, 건강검진, 한방치료, 테라피, 한방오일·경옥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순천대학교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 사회복지, 교육복지, 자치구 구성, 지방재정 투자 등 8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별법 특례 기반의 단계별 전략과 민관 협의체 중심의 공론화 모델이 제안되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 및 시료 채취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먹는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중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동 대응, 정수처리시설 운영 신뢰성 및 먹는물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상수도 원·정수 수질관리, AI 활용 스마트 수질관리, 시료 채취 방법, 시료 보존·운반 요령 등을 다뤘다. 특히 미생물 시료 취급 및 소독부산물 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교육과 수질기준 초과 사례 분석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주관한 '제22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가 여수에서 개최되어 전국 10개 수산연구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내성 품종 개발,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수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연구 정보 공유 및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 고수온 대응 아열대 품종 전환 등 다양한 연구 성과가 공유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 도발에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식을 목포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롤콜, 기념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안보 유공자 표창도 수여되었다.

전라남도가 통합 전남 시대에 대비하여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정책 설계 시 인권 침해 요소와 무의식적 차별 사례 등을 다뤘다. 또한,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권감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홍보물을 배포했다. 전남도는 향후 인권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등을 통해 인권 중심 도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6 빛가람 페스티벌 성공 개최와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주간 도입,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신규 복합시설 활용 방안도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살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안내, 직원 마일리지 보상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으며, 특히 남악·오룡 일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 246명의 평균 재산이 전년 대비 4,927만 원 증가한 8억 2,801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재산 증가자는 65%를 차지했으며, 금융소득 증가와 주식 가액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순천 등 7개 시군에 은어 32만 마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80만 마리를 방류한다. 뱀장어, 동남참게, 쏘가리 등 8개 품종이 방류되며, 포획금지 기간 설정,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함께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맞춰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모기 유충 서식지 방역을 강화하고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추진한다. 또한, 도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