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리뉴얼하고, 숙박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개편으로 직관적인 디자인, 간편 로그인, 빠른 앱 구동 속도 등을 제공하며, 숙박비 할인과 함께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6월부터는 주요 관광지 티켓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라남도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의결하고, 전남형 출생기본소득 지원, 디지털돌봄체계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우수 성과사업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결정은 복지부 제출 후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 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지난해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광주 지역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계획이다. '에코백 만들기',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휴온스엔이 황칠나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칠나무의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여 일반식품 원료 등재를 추진하고, 인지 기능 개선 등 복합 기능성을 갖춘 차세대 고기능성 원료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향후 5년간 국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황칠나무의 기능성 검증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농식품 가공 분야 지원 사업 대상 기업 36개소를 선정하고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농식품 제조·가공,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강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기업당 최대 5억 원이 지원된다. 전남도는 선정 기업이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기존 절약 방법과 함께 태양광 발전 확대에 맞춰 낮 시간대 전기차·휴대폰 충전, 주말 세탁기·청소기 사용 등 새로운 절약 방식을 홍보하고, 방송 광고, 전광판 등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와 청사 에너지 절약을 우선 시행하며, 에너지 사용량 관리 및 수요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 상추, 들깻잎, 봄동 등 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 검출된 농약 성분도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소각, 통제구역 무단 입산, 산림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며, 드론, CCTV, 위성영상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 처벌이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으로 총 7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연리 1%의 저리 융자를 제공하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난 5년간 137농가에 204억 원을 지원하며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신설되었으며, 유기·무농약 인증 농업인이 대상이다. 지급 단가는 논, 밭작물, 과수별로 유기와 무농약 구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은 전국 사업비의 57%를 차지하는 215억 원 규모로 1만 5천370호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강진, 장성, 완도, 구례 4개 지역을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사업은 야간경관 조성, 기념관 리모델링, 미디어아트 콘텐츠, 어린이 체험시설 조성 등이며,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콘텐츠 독창성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확보될 정부지원금 20조 원의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도민이 직접 재정 운용을 설계하고 참여형 재정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인구 감소 대응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청년 유입 기반 조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도출되었으며,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 운용 계획에 반영하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을 통해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시민 주도의 참여형 재정 거버넌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