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재택의료센터를 22개 시군 3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등 9개 사업에 총 348억 원을 투입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특수건강검진 확대, 농번기 임신·출산 지원, 마을공동급식 및 농촌형 보육서비스 운영,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기계 교육 및 소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을 높이고자 시군 담당자 및 운영 업체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연장하고 사망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 및 안전 캠페인 강화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6년 반부패·청렴도 종합대책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의 원인을 분석하여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4대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고위직 책임 강화, 현장 중심 관리체계 구축, 조직문화 개선, 평가 대응 전략 수립 등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해상 운임 급등, 원자재 수급 차질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긴급 수출 지원 시책 추진과 물류비 부담 완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황기연 권한대행 주재로 4차 도 지원 TF 회의를 열고, 주행사장 조성, 전시 연출,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교통, 숙박, 음식 등 관람객 편의 증진 대책을 마련했으며, 전남도는 남은 기간 공정 관리, 안전,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되었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의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여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특례 사항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지원 특례, 문화예술·관광 관련 출입국관리법 특례 등이 포함됩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출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철강 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203억 원 규모의 기업 및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영 부담 완화, 근로자 고용 안정, 실직자 생계 지원 및 재취업 지원을 포함하며, 석유화학 분야에 122억 원, 철강 분야에 81억 원이 투입된다. 건강복지비, 취업장려금, 생계안정비, 구직활동 수당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중동 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산불 예방 대응을 점검하고 관련 당부를 전했다. 특히 중동 상황 대응 TF 운영, 행정통합 7월 1일 출범 목표, 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영암 친환경 양배추를 4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영암 미암면 김봉석 씨는 25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2018년부터 친환경 양배추 재배에 힘쓰고 있다. 약 5만 평 규모에서 연간 300톤을 생산하며, 학교급식 등으로 공급되어 연 소득 3~4억 원을 올리고 있다. 김 씨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으로 친환경 농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포함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수도권 벤처자금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에너지신산업, 해상풍력,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이며,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