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제7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외 명문대 박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유학을 지원하며, 전남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중 전남도 전략산업 관련 이공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을 통해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총 2만 2천 장의 쿠폰 중 봄편에 4천 장이 배포된다.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 할인되며, 연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된다. 쿠폰은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 발급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해적생물로 여겨지던 피뿔고둥(참소라)의 완전양식 연구를 2024년부터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새로운 고소득 양식품종 발굴에 힘쓰고 있다. 기존 자연 채집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통해 피뿔고둥을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양식 품종으로 육성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 4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속하게 집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위탁 생산 계약을 하고 제품을 납품한 실적이 있는 지역 기업이며, 오는 10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국가 정책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성장동력기획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0년간 192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21건을 국고사업으로 반영시켜 790억 원의 국고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11개 과제를 선정해 4월부터 본격적인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AI, 우주항공, 방위산업,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비 100억 원 이상 규모의 국가 R&D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전라남도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수산업·어촌 발전 유공자 포상, 학술행사, 수산물 판촉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전남도는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미래 수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전 붐업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을 결합하여 초광역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라남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역대 최초로 전체 임기 동안 최고 등급을 유지한 광역지자체가 되었다. 민선 8기 100개 공약 중 92개를 완료하여 92%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 목표 달성률 99%를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예술계, 학계 등 4개 분야 43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엔날레의 정체성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전시관 선정, 지역 미술계와의 상생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발맞춘 미래 비전도 제시되었다. 2027년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될 비엔날레는 수묵 전시, 학술 심포지엄, 교육·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저가 설계 및 안전사고 우려 해소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확대 개정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 적용 공사 금액은 4억 3천만 원까지, 공종은 33개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지역 건설업계의 공사비 현실화와 안전·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한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조직·행정시스템 구축 및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임시 상징물 제작 추진, 단계별 일정 및 조직 구성 협의 등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지원, 중소·수출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5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취약계층, 농어민, 소상공인, 중소기업,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