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를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하는 상차식을 순천농협RPC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순천, 장흥, 해남 지역에서 생산된 새청무 쌀이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공급되어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 후 도시락,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성장하는 즉석식품 시장에서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공사 지연, 쓰레기 문제, 바가지 요금 등 제기된 우려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률 76%의 기반 시설 공사는 6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랜드마크 '주제섬' 공사는 7월, 임시 전시관은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셔틀버스 운행 및 해상교통 운임 지원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구체화했다.

전라남도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자살 예방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비대면 진료 확대, 재택의료센터 강화, 통합돌봄 시행 등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해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목표에 발맞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2,308ha를 추가로 확대하여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벼 인증 면적 감소세를 반등시킬 계획이다. 친환경 벼는 직불금 인상, 정부 매입, 수매가 인상 등으로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이며, 이번 교육은 인증 절차, 재배 기술, 직불금 수령 요건 등을 다룬다. 신규 농가는 영농 기록 작성 의무 기간이 단축되고 교육 이수 시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청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토종다래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연구를 시작한다. 국비 21.8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전임상 검증, 대량생산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ICT를 활용한 원물 생산 표준화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입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 임가 소득 증대, 산림자원 스마트 생산 체계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명 이내 팀을 구성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직업교육,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제공하며, 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124개 강좌에 1,868명이 참여해 47명 취·창업 성공, 302명 자격증 취득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교육 만족도 95.44%를 기록했다. 올해는 155개 강좌에 2,06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55세 이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신청 가능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4월 24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개편되었으며, F1 코스에서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2전을 개최한다. 또한,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마련되어 지역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토양오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경지 오염 및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한다. 산업단지, 공장지역, 어린이놀이시설 등 170개 지점을 대상으로 중금속, 유기용제 등 22개 항목을 분석하며, 오염 우려 지역은 정밀 조사 및 정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국제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에 대응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 구매 융자금 1,20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융자금은 연 1.8% 금리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및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한도는 가축 종류에 따라 다르며,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또한 전국 유일하게 별도 예산을 편성하여 대출 이자의 1%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하여 소규모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까지 시제품 및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유공장을 구축하고, 화순 기능성 가정간편식(HMR) 실증·실용화 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하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광주지역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방위에 헌신한 예비군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예비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비군 복무가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