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전남도는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다양한 돌봄정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와 협력하여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를 베트남 메가마켓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출은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우수 민원메신저 3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전남 관광자원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관 소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주도 주요 관광지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홍보하고 전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활동도 펼쳤다.

전라남도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주요 통합 과제 추진 상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준비, 대민서비스 운영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전 안내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공을 위해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정부 권한 이양 등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19일까지 당부했다. 올해부터는 병해충 7종 피해까지 주계약으로 보장하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지난해 1만 4천 농가가 830억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으며, 전남도는 사전 재해 예방 관리도 함께 요청했다.

전라남도에서 최근 수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에서의 발생 비율도 높아 교내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며, 도는 보건소와 협력하여 발생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예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해남군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지역축제 및 행사 시 식품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지도하여 '식중독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 추진단은 13개 혁신기관·대학이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153억 원 규모로 에너지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력, 용수, 부지, 연구인력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과 첨단 패키징 구축을 제안하며 호남 반도체 시대 완성을 촉구했다. 전남도는 이미 SK그룹, 삼성전자 등과 투자 논의를 진행했으며, 재생에너지 기반과 AI컴퓨팅센터 구축 예정 등 완결된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전남·광주 투자를 호소했다.

전라남도 순천의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이 개발한 '귀리 누룽지 한잔'이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쌍지뜰 전통식품은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유통 플랫폼 입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간편 누룽지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 국내외 판로 개척, 소외계층 나눔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쌍지뜰 전통식품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으로 급감한 서남해안 어족자원 회복 및 영광굴비 산업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왕복 항공료 일부가 지원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