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을 추진하며,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를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컨설팅 결과는 각 시군 교통정책에 즉각 반영되며, 도비 지원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여수 바이오화학 시험인증센터'를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개소했다. 이 센터는 생분해 플라스틱의 시험 조건 변경에 따른 맞춤형 시험 표준 개발, 평가, 인증을 지역 내에서 가능하게 하여 관련 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맞춰 상온 토양 조건에서의 생분해도 평가 등 실제 자연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의 시험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전남도는 이 센터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인 친환경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CCUS 클러스터 및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경 예산에 농어민 유류비 부담 완화, 비료 가격 보조 등 민생안정 시책 반영을 추진하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건의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 대책 TF를 상시 가동하여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봄나들이철 육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및 식육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도축장 20곳에 전담 검사관을 배치하고 미생물 및 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며,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환경 및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최근 발생한 우박 및 영하권 기온으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나섰다. 피해 농가에는 영양제 살포 등 기술 지원과 함께 재해 인정 건의를 추진하며, 냉해 피해 예상 농가에는 방상팬 가동, 기상 예보 확인, 냉해 예방 약제 살포 등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열풍방상팬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설 설치 농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가 고흥군에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총사업비 7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기숙사는 24명이 거주 가능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7개의 후보 주소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를 선택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통합특별시 출범 시 임시 누리집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현재 농자재 공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가의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 건의와 함께 장기적인 농가 경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8일 도청에서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심판·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심판 이론 및 실무, 행정소송 이해 등을 다루며, 법조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 행정처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가격 하락 및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남도는 중국 교류 도시 활용 수출 확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 전기요금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서남권 최대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다. 목포 갓바위 문화권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며, 미술관 기능을 넘어 창작, 교육, 공연,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를 지원하고 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외국인주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외국인 안심병원'을 107곳으로 확대하고, 민·관·학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규 참여 기관 4곳을 포함해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등 3대 의료 취약 분야 관리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3곳도 협력 네트워크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