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 확대와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4,196억 원을 투입해 234개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 아동 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건강한 성장 지원, 취약 아동 보호 강화,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등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등 특화 및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1004섬바나나'가 본격 출하된다. 전국 최대 규모인 5ha에서 연간 196톤을 생산하며, 친환경 농법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과 맛을 인정받았다. 현재 학교급식 및 전문 매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향후 대도시 판촉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조망하며,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지역 협력 기반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수질·대기환경, 폐기물처리, ESG, ESS,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며, 수출상담회와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2026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은 건강 취약계층에 해로울 수 있으며, 연구원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과 3단계 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경보 발령 시 신속한 정보 전파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2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스포츠 체험 캠프, 체육영재 선발대회, 학생 동아리 생활체육 대축제 등을 통해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숨은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 인구 비율과 증가하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애)'를 본격 추진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집중 홍보 및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을 강화하고,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등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노인 자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 예산 2,856억 원을 확보했으나,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추경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전남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지역 맞춤형 사업은 중동 전쟁 피해 지원에 한정되어 반영되지 못했으며, 전남도는 광주시와 협력하여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청소년미래재단이 '2026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여 청소년 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청소년, 함께 PLAY 전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5월에는 여수에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 파악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12일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양곡 수급 계획 수립 기초자료 확보 및 부정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며, 시군별 조사반과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되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된다. 5월 10일까지 지급 완료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