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태국 송크란 축제에 참가하여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태국 정부관광청 및 장흥군과 협력하여 '물'이라는 공통 주제로 세계적 축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물축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 개최될 장흥 물축제에서도 태국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의 정착을 돕고 지속가능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금이 지원된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제행사 지원 언급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300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행사장 조성, 전시 콘텐츠 구성,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섬 지역 정비, 바가지 요금 근절, 범시민 실천운동, 27개국 참가 확정 등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며, 섬 캠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6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북한 위협 전망 및 대규모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대비 및 훈련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순천시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작동 상황을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 및 서비스 수행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지역별 운영 편차를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며 정책에 반영하여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력계통 확보 및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남은 전력계통 포화와 까다로운 입지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SS 설치 국비 지원 상향 등 정부 건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AI 등 가금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병아리 생산의 출발점인 종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살처분 및 도태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추백리, 가금티푸스, 닭마이코플라스마병 등 주요 질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가자를 모집하며, 총 60명에게 최대 600만 원의 재능계발비를 지원한다. 이번 선발은 미래리더와 예체능 리더 두 분야에서 진행되며, 전남 거주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전라남도 6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2억 9천만 원으로 9개월간 추진된다. 주민, 민간단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는 안전 위험요소 발굴,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59개 육상양식 어가에 총 100여 톤을 보급하며, 이는 지난 3년간 공급량(80톤)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의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양식어가에 집중 지원하며, 유용미생물은 수질 개선, 질병 예방, 사료 효율 향상에 효과가 뛰어나 어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저질 환경 개선 연구를 추진하여 친환경 양식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등을 담은 사진 콘텐츠 발굴 및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총상금 1천700만 원 규모로 26개 작품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남 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된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여 4월 중 지급한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로, 올해 총 1,498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 4천37명이며,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