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겨울철 주거 취약계층 3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독거노인 가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재 예방 점검, 난방 물품 지원, 생활 안정 자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현장 안전 교육 및 안전 꾸러미 지원을 강화했으며,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총 27억 6천여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져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일제 강제 동원 피해 진상 규명과 국가 차원의 보상 지원을 위해 밀리환초 강제 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밀리환초 동원 배경, 규모, 피해 양상 등을 분석하고, 전남 및 광주 지역 피해자 실태를 조사하여 위령사업 기반 마련 및 국가 보상 지원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존자와 유족의 구술 채록과 현지 조사를 병행하여 다양한 사료를 확보하고, 지역 출신 강제 동원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공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도 연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직불금은 임산물 생산과 육림업 분야로 나뉘며, 신청 자격 요건 충족 및 의무 사항 이행 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 소농직불금과 임업직불금 중 더 큰 금액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10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제품, 포장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총 18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및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배우, 유튜버, 가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8인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섬의 가치 동반'을 상징하는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명예 홍보대사들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박람회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박람회는 1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현재 행사장 조성 공정률 7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9개국과 3개 국제기구 참가가 확정되었고,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손님맞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5일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자와 쪽을 이용해 에코백과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농경문화와 친환경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선착순 100명(가족 단위 우선)을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하여 지역 연계 행사와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 제한,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셔틀버스 운영 등 '그린 컨벤션' 방식으로 추진된다. 약 1만 4천 명의 방문객과 2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의제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녹색대전환의 글로벌 표준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규제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중복 규제 제거 및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어기 어종 포획, 체장미달 수산물 유통, 무허가 어업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사법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준법 조업 지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의료취약지 1차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173명을 포함한 총 411명의 공보의를 보건소, 지방의료원, 취약지 병원 응급실 등에 배치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전남도는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 순회진료 확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 또한,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한 지역근무수당 지급, 비대면 진료 및 원격 협진 체계 구축, 시니어 의사 채용 등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 구례군 '수숲기간'이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년 연속 청년마을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수숲기간'은 3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구례의 풍부한 임업·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촌형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창직 활동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